2015년 아이쿱생협 마케팅직무 공채 면접후기를 작성합니다. 처음 경험한 면접이기에 개인적으로 느낀 바가 많아 긍정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아이쿱생협에 지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1. 면접 당일
수원에서 군포까지 가는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지만 면접 준비를 위해 8시 20분에 군포역에 도착했습니다. 아이쿱생협 본사까지 약 10분 내외가 걸렸지만, 날이 더워진 관계로 땀이 많이 났습니다. 청심환을 사러 약국을 찾았으나 10분 내외가 소요되는 거리였습니다. 일찍 도착한 관계로 아이밸리 4층의 대기실에서 약 1시간 가량 대기했습니다. 면접자가 도착한 순서에 따라 면접 순서를 배정하는 듯합니다. 면접을 준비하는 인사팀 직원분은 매우 친절했고, 긴장을 덜어주려 많이 배려하신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 면접 경험
면접에 들어가기 전 "아이쿱생협의 한 제품의 판매성과가 좋지 않은데, 이러한 부분을 어떻게 개선하면 좋겠느냐?"는 점을 종이에 작성해 제출하였지만 면접에선 이를 다루지 않았습니다.
부서 실무자, 인사팀 면접관이 동석한 자리에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역시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많이 배려하신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필기시험을 위해 공부한 책의 내용 중에서 어떠한 부분이 인상적이었느냐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그에 이어 공통 질문 몇 가지와 자소서 기반 질문들이 이어졌습니다.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사례, 최근 관심사, 5년 후와 10년 후의 목표 등의 질문이 있었고 "특정 상황에 놓여지게 되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직무에 대한 지식, 직무적합성 등에 대한 질문 또한 있었습니다.
두 가지의 그래프를 보여주고 그래프를 통해 알 수 있는 것, 그래프를 통해 추론할 수 있는 것을 3분 내로 작성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면접을 마무리했습니다.
3. 제언
불편한 복장으로 이동한 경험과 500m 거리에 본사가 위치해있기 때문에 도착시간에 여유를 두고 이동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판단입니다.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기회였음에도, 첫 면접이라 많이 긴장한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절대 긴장하지 마시고, 소신껏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다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면접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흥미가 있고 매력적인 기업이라고 생각하기에, 꼭 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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